故 탁소장의 사진조작
이단감별사의 특기 사진 세탁
이단감별사의 특기 중에 사진 세탁은 역사적 전례가 있는 행위로 고 탁모 씨가 50년 전 박윤식 목사와 여성도 4인이 기념촬영한 것을 가지고 옆에 있는 여성도들은 잘라내고 한 사람의 여성도만 남겨 "다정한 한 때"로 표기하였다. 이런 사진에 의한 세탁은 전인격, 신분에 대한 악의적인 세탁이다.
이단감별사의 특기 중에 사진 세탁은 역사적 전례가 있는 행위로 고 탁모 씨가 50년 전 박윤식 목사와 여성도 4인이 기념촬영한 것을 가지고 옆에 있는 여성도들은 잘라내고 한 사람의 여성도만 남겨 "다정한 한 때"로 표기하였다. 이런 사진에 의한 세탁은 전인격, 신분에 대한 악의적인 세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