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와 박윤식 목사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을
사실과 자료를 바탕으로 답변합니다.
아닙니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습니다.
이단이라는 주장은 1983년 후원금 문제로 관계가 틀어진 탁명환 씨가 현대종교 3·4월호에 허위 기사를 게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동명이인(朴允植)의 이력을 박윤식 목사(朴潤植)에게 뒤집어씌운 것으로, 이후 법원의 확정 판결과 탁명환 씨 본인의 공개 사과로 허위임이 명백히 밝혀졌습니다.
1983년 탁명환 씨가 운영하는 현대종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탁 씨는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후원금을 월 50만 원으로 인상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박 목사 측이 거절하자, "현대종교를 통해 기사가 나갈 것"이라고 경고한 뒤 실제로 박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허위 기사를 연속 게재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는 박태선 전도관 전도사이자 통일교 본부 근무자로 기술하였으나, 이는 한자 이름도 다른 동명이인의 이력을 혼용한 것이었습니다.
조작 경위 전체 보기일부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결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들은 탁명환 씨의 허위 기사를 근거로 한 것으로, 충분한 신학적 조사와 당사자의 소명 기회 없이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이후 대법원(2010)과 서울고등법원(2014나12630)의 확정 판결로 이단 주장의 전제 자체가 허위임이 밝혀졌으며, 탁명환 씨 본인도 1990년 공개 사과문을 통해 "박윤식 목사는 합동보수교단에 소속된 건전한 목사"임을 공식 인정하였습니다.
진용식 씨(안식교 이단 출신)를 비롯한 신흥 이단감별사들은 탁명환 씨의 기존 주장을 그대로 이어받아 확산시켰습니다. 그 근거로는 ① 전도관 신문 <국제기독교뉴스>에 화순전도관의 박윤식 전도사가 나온다는 것, ② 통일교 <사보>에 박윤식 전도사가 입교했다는 기록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 주장들이 사실이 아님을 확정하였습니다. 당시 마산·화순·목포·서울을 동시에 오가는 것은 교통상황상 불가능하고, 박 목사는 같은 시기에 감리교단 소속 동마산교회 서리담임자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이단 규정 논란과 관련하여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성명서 원문은 자료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기총 성명서 원문 보기기독교대한감리회 연회록에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1960년·1961년 연회록에는 박윤식 목사가 동마산감리교회 서리담임직에 있었음이 공식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시 마산 지역에서 함께 목회했던 김관도 목사(대한기독교감리회 중앙연회)가 2008년 5월 14일 사실확인서를 통해 "1958년 4월부터 1962년 3월까지 동마산감리교회에서 서리담임자로 시무하였음"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김관도 목사 인터뷰 전문 보기2010년 1월 14일 대법원 제2부(재판장 양승태 대법관, 사건번호 2009다86741)는 다음과 같이 확정 판결하였습니다.
대법원은 ① 지리적·교통적 불가능, ② 감리교 동마산교회 담임 기록, ③ 두 사람의 한자 이름이 다르다는 세 가지 근거를 토대로 이단 주장이 허위임을 확정하였습니다.
판결문 원문 자료실서울고등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고의영)의 정정보도 청구 제2심 판결입니다. 평강제일교회와 박윤식 목사가 주식회사 한국교회문화사(교회와 신앙, 최삼경 이사)와 정윤석(기독교포털뉴스)을 상대로 완전 승소한 사건입니다.
재판부는 전도관에 있다가 통일교에 입교한 박윤식 전도사와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원로목사는 동일인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로써 이단연구가들이 조작하였던 것이 법원에서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1984년 4월, 법원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현대종교 1983년 3·4월호에 대한 배포금지 가처분을 인용하였고, 탁명환 씨에게 손해배상 2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하였습니다.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대법원이 최종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허위 기사가 게재된 지 1년 만에 법원이 허위성을 확인한 사례입니다.
1994년 3월, 동아일보·한국일보·중앙일보·경향신문·국민일보·일요신문 6개 매체가 직접 사과하고 신문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바로잡습니다〉〈고침〉 등 정정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이는 박윤식 목사에 대한 기사가 탁명환 씨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 것임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정정보도 원문은 자료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정보도 원문 자료실네. 1990년 6월 25일, 탁명환 씨는 전국 교회 앞에 공개 사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전 기독교신문 및 미주크리스챤신문 등에도 공개하였습니다.
이단 주장을 최초로 시작한 당사자가 스스로 근거 없음을 공개 인정한 것입니다.
공개 사과문 원문 보기네 가지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다.
① 전혀 다른 행적: 전도관 박윤식 전도사가 통일교 원리공부에 심취하여 설교까지 하던 시기(1957~1958년)에, 박윤식 목사는 마산 지역에서 감리교단 소속 동마산교회 서리담임자로 목회하고 있었습니다.
② 다른 배우자: 통일교 <사보> 166호에 '박윤식 전도사'는 정정애 양과 결혼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박윤식 원로목사의 부인은 정정애가 아닙니다.
③ 다른 얼굴: 명지대학교 최창석 교수의 사진 감정 결과, 12개 부위 전부 다른 인물로 확인되었습니다.
④ 다른 한자 이름: 전도관 박윤식은 朴允植(허락할 윤), 박윤식 원로목사는 1928년 출생 시부터 호적에 등재된 朴潤植(윤택할 윤)입니다.
동명이인 4가지 근거 자세히 보기탁명환 씨는 박윤식 목사와 여성도 4인이 함께 찍은 기념사진에서 다른 여성도들을 잘라내고 한 사람의 여성도만 남겨 "다정한 한때"로 표기하여 마치 불륜 관계인 것처럼 유포하였습니다.
또한 통일교 <사보> 109호에 실린 '전도관 출신 박윤식 전도사'의 사진이 박윤식 목사의 사진이라고 주장하였으나, 명지대학교 최창석 교수의 전문 감정(2013. 7. 16) 결과 12개 부위 모두 전혀 다른 인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진 감정 결과 전문 보기아닙니다. 당시 <주류>는 '기독학생연합회(ICSA)'라는 이름으로 발간된 기독교 계통의 월간지를 표방하였으며, 창간 1년도 되지 않아 통일교 계통인지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같은 잡지의 같은 '이달의 말씀' 코너에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김선도 목사(광림교회), 강원용 목사(경동교회)의 설교도 게재되었습니다. 이단감별사들의 논리라면 이 목사들도 통일교와 교류한 것이 됩니다.
박윤식 목사는 그것이 통일교 계통의 잡지인 줄 몰랐고, 앞 호에 정통 목사들의 설교가 실린 것을 보고 선교 차원에서 청탁에 응한 것뿐입니다. 게재된 설교 내용("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6가지 조건") 자체도 지극히 정통적이고 성경적입니다.
주류 잡지 해명 자세히 보기사실이 아닙니다. <사보> 109호에 실린 사진의 인물은 '전도관 출신 박윤식 전도사(朴允植)'이지,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원로목사(朴潤植)가 아닙니다.
<사보> 109호는 사진 설명에 "박 전도사가 검은 복장을 하고 중앙에 앉아있고"라고 명확히 기재하고 있으며, 이 '박 전도사'는 기사 앞에 언급된 '목포 전도관 분열파동으로 갈라져 나온 박윤식 전도사'를 가리킵니다.
일부에서 이 사진의 인물을 '박종우 씨'라고 재주장하였으나, <사보> 109호에서 저자는 모든 인물에 직함을 붙여 쓰고 있으며 '박종우'는 '씨'로만 언급된 전도사가 아닌 인물이므로 '박 전도사'가 될 수 없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제13민사부(2014나12630)는 이들이 보도한 내용 — 즉 "전도관·통일교에 입교한 박윤식 전도사와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원로목사가 동일인"이라는 주장 — 이 사실이 아님을 인정하고, 정정보도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동일인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단 연구가들이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조작하였던 것이 법원에서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이단감별사들이 제시하는 <국제기독교뉴스>에는 1957년 화순전도관에 박윤식 전도사가 있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통일교 <사보>에는 같은 시기에 목포전도관에서 통일교로 입교한 박윤식 전도사가 나옵니다.
대법원은 이 주장의 모순을 직접 지적하였습니다. 같은 1957년에 화순전도관에도, 목포전도관에도, 마산 감리교회에도 박윤식이 있었다는 것이 되는데, 당시 교통 상황으로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실제로는 화순전도관의 朴允植, 목포전도관의 朴允植, 마산 감리교의 朴潤植이 각각 다른 인물들인 것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이단감별사들은 박윤식 목사가 이단성을 감추기 위해 책을 쓴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는 근거 없는 음해성 발언입니다.
<구속사 시리즈>는 국내외 신학자와 석학 30여 명이 서평과 추천을 한 책으로, 16개국으로 번역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특히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총장 피터 A. 릴백 박사와 리폼드 신학대학원 총장 프랭크 A. 제임스 3세 박사가 극찬하고 대학교 교재로 채택하였으며, 명예신학박사 학위까지 수여하였습니다.
이는 정통 개혁신학계의 권위자들이 독립적으로 검토하여 신학적 정통성을 인정한 것입니다.
구속사 시리즈 자세히 보기구속사 신학은 하나님이 인간 역사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과정을 성경 전체의 틀로 이해하는 신학 방법론입니다.
이는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개혁파 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게르할더스 보스(프린스턴 신학교), 오스카 쿨만 등 정통 신학자들에 의해 체계화된 방법론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을 강조하며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합니다.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는 이 정통 구속사 신학의 전통 위에서 50여 년간의 설교를 집대성한 것입니다.
동마산교회 이후의 사역은 통일교와 전혀 무관하였음을 증언들이 뒷받침합니다.
명지대학교 총장 유상근 장로는 1990년 5월 23일 국민일보 신앙간증문에서 "성경말씀을 1천독 하셨다는 유명한 박윤식 목사를 찾아가 2년 동안 하루에 2시간씩 성경을 배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부산 성창기업 창업주 정태성 장로도 박윤식 목사에게 성경공부를 하였으며, 새문안교회 강신명 목사와 신앙적으로 깊은 유대를 가지고 부흥회를 교환하기도 하였습니다.
동마산 이후 사역 자세히 보기<구속사 시리즈>는 전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현재 12권(상)까지 발간되었습니다. 16개국 번역판도 출간되어 있습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속사 시리즈 소개 페이지김관도 목사는 1956년부터 진해에서 목회하며 1957년 말 박윤식 목사를 처음 만난 대한기독교감리회 중앙연회 소속 목사로, 당시 마산 지역 감리교를 함께 이끈 직접 목격자입니다.
그는 2008년 5월 14일 공식 사실확인서를 제출하였고, 2013년 8월 20일 본보 기자의 방문 인터뷰에서도 "박윤식 목사가 감리교 서리담임이 되기 전에 전도관·통일교에 있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명확히 증언하였습니다. 감리교단의 전도사 임명 절차상 통일교 출신이 갑자기 담임자가 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도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김관도 목사 인터뷰 전문 보기평강제일교회는 정통 개신교 교단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탁명환 씨 본인도 1990년 공개 사과문에서 "박윤식 목사님은 합동보수교단에 소속된 건전한 목사님"임을 직접 밝혔습니다.
교회에 관한 더 자세한 공식 정보는 평강제일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문, 고등법원 판결문, 공개 사과문, 1994년 정정보도 원문, 사진 감정 결과서, 감리교 연회록, 구속사 시리즈 관련 서평 등 모든 원문 자료는 자료실 페이지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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